한국일보

홍삼, 방사능 방어 효과 탁월

2011-03-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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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인삼학회, 세포 활성화. 생존율 증가시켜

홍삼이 방사능으로부터 손상된 세포활성화, 조혈기능개선 및 면역력증진 등 방어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고려인삼학회에 따르면 방사선에 대한 홍삼의 실험 연구는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인도 등의 학자들에 의해 치사량의 방사능을 조사한 동물실험 결과, 생존율을 증가시키고, 방사능으로 인한 조혈 및 면역기능 저하를 회복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동물실험 결과 피폭된 생쥐의 생존율을 크게 증가시켰고, 혈청단백 함량 치유하거나 체내 황산화물질 증가, 생쥐의 간 기능 등을 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또 건국대학교 김시관 교수는 인삼과 홍삼의 사포닌과 다당체 성분이 항산화기능과 면역, 조혈 기능을 높여 방사능으로 인한 피해를 줄여 주는 것으로 분석했다.

일본의 히사야마 박사는 치료를 위해 방사능을 조사한 암환자에게 홍삼 성분을 투여한 결과 적혈구·백혈구 및 임파구 감소 증세를 회복시켜 준다는 사실을 밝혀내기도 했다. 이 외에도 여러 논문에서 홍삼의 방사선 방어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문의; 562-926-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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