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참한내과 & 레이저 클리닉

2011-03-29 (화) 12:00:00
크게 작게

▶ 각종 질병.피부질환 진료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고 기름진 음식을 포식했다면 아침에 당장 얼굴에 표가 난다. 아무리 화장을 꼼꼼히 해도 푸석하고 부한 얼굴을 감출수가 없다는 것을 누구나 경험으로 안다.

32가 한인타운에 최근 개업한 ‘참한내과&레이저 클리닉’을 보고 ‘몸 속을 진료하는 내과가 레이저 클리닉도 전문으로?’라고 갸우뚱한 사람도 있다.
그러나 ‘속이 편해야 피부도 좋다’는 간단한 진리를 떠올린다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참한내과에서는 일반내과 검진과 각종 질병 상담, 예방의학은 물론 레이저 토닝, 필러, 보톡스와 IPL 등 각종 첨단 피부 클리닉을 겸하고 있다. IPL은 강한 펄스 형태의 빛을 이용하여 피부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이미 유럽과 미국에서 다양한 피부질환에 사용되고 있는 안전한 시술법이다.

한정아 원장(사진)은 “사람의 몸은 모든 기관이 연결된 하나의 유기체”라며 “내과 전문의들이 피부 관리 시술도 하는 것은 점차 일반화 되는 추세”라고 설명한다. 피부는 몸의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기관. 나무만 보지 않고 숲을 보는 치료를 하겠다는 것이다.


중앙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한 원장은 한국에선 안과전문의였다. 마운트 버논 대학에서 레지던트로 내과 전문의 경력을 쌓은 후 웨스트체스터에서 근무하다가 올해 2월 32가에 개업했다. 한인타운에 내과가 많지 않아 진료를 받기 위해 플러싱과 뉴저지를 굳이 가야했던 불편함도 참한내과의 개업으로 많이 덜어지게 되었다. 주소; 16 W 32nd St. #907. 문의; 212-714-1860

<박원영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