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협회 ‘2011 봄 네일.스파쇼’ 방문객 1만여명 몰려 성황
2011-03-28 (월) 12:00:00
뉴욕한인네일협회의 2011년 봄 네일&스파쇼가 열린 27일 대동연회장에 몰려든 한인들이 다양한 신기술 시연과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이은혜) 주최 ‘2011년 봄 네일&스파쇼’가 본격적인 네일 시즌인 여름을 앞두고 27일 1만 여명의 방문객이 몰려들며 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개의 네일 및 스파 관련 업체가 참가해 각종 신제품 네일 팔리시 및 스파 제품을 평균 20% 내외의 할인 가격에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익스프레션 뷰티웍스사의 크랙 칼라, JD프라이드의 스테인드 글래스 젤, 대싱디바의 프렌치 랩 매니큐어 팁 등 여름철을 겨냥한 세련되고 독특한 네일 팔리시와 칼라 젤이 대거 소개됐다. 또한 보투 바이오의 자연필링제, 보태니컬 가든의 스위스 애플 스템셀 영양크림 등 다양한 미용 신제품도 선보였다.
협회 후원으로 홈페이지 제작 업체인 AMD팩토리가 한인 네일 업소의 무료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했으며 YM그림벽지, LED조명업체인 미스터 선샤인, 카드관리와 전산화 지원업체인 뱅크카드 서비스와 내셔널 뱅크 카드 서비스 부스에는 한인들이 대거 몰려 첨단 영업방식과 매장내 친환경 디자인 등에도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롱아일랜드의 네일업소인 ‘네일 아트’의 그레이스 김 사장은 “예년에는 칼라 젤 위주의 신상품이 많았는데 이번 쇼에서는 이를 응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등장, 여름 시즌을 기대케 한다”고 밝혔다.
이은혜 회장은 "오전부터 인파가 몰려 예상보다 훨씬 많은 1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며 "올해는 유럽의 고급 제품, 세련된 디자인의 용기 등 예년에 비해 우수한 고급 제품들이 대거 선보인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이날 네일쇼에서는 일본 지진피해자 돕기 모금운동 및 협회 회원 배가 운동도 함께 진행됐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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