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산물 요리시연 ‘원더풀’
2011-03-25 (금) 12:00:00
세계적인 요리사 토드 잉글리시(오른쪽)씨가 앵커 줄리 장과 함께 한국 해산물을 재료로 한 요리를 시연하고 있다.
세계적인 요리사 토드 잉글리시(Todd English)씨의 시연이 펼쳐진 한국산 수산물 홍보행사가 현지 레스토랑 관계자와 요리 전문가, 언론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플라자 호텔 내 푸드 홀에서 열렸다.
한국농림수산식품부와 뉴욕 aT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뉴욕에서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한국 수산물 홍보 행사다.폭스5 뉴스의 한인 앵커 줄리 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시연회에서 잉글리시씨는 고추장 광어구이와 바지락 조개국, 전복 샐러드 등의 맛깔스런 퓨전 해산물 요리를 만들어냈다. 참석자들은 한국에서 막 공수된 광어와 조개, 문어 등 재료의 신선함에 큰 점수를 주었고 된장,
고추장을 곁들인 양념이 독특하고 감칠맛난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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