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협 회장에 강병목 이사장 선출
2011-03-25 (금) 12:00:00
뉴욕한인경제인협회 29대 회장에 당선된 강병목(가운데) 당선자가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다. 오른쪽은 민승기 후보, 왼쪽은 허순범 선관위원장.
뉴욕한인경제인협회 29대 신임회장으로 강병목 이사장이 선출됐다.
강 이사장은 24일 맨하탄 이치우미식당에서 열린 회장 선거에서 35표를 획득, 재선도전에 나서 33표를 얻은 민승기 후보를 2표차로 따돌리고 회장에 당선됐다.
강 당선자는 “대내적으로 회원들을 위한 비즈니스 정보 공유 및 공동구매 사업 등으로 회원들의 혜택을 확대하고, 대외적으로는 협회의 위상을 강화해 명실상부한 ‘명품 협회’로 만들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그는 특히 “기존 회원과 신규 회원의 유대 관계를 보다 돈독히 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인 1.5세 및 2세 회원 영입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강 회장 당선자는 오는 4월1일부터 2년간 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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