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산물 페스티벌. 24일 맨하탄 플라자 호텔
2011-03-22 (화) 12:00:00
뉴욕에서는 최초로 한국 수산물에 대한 대규모 홍보 행사가 24일 열린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뉴욕 aT센터는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맨하탄 플라자 호텔내 푸드 홀(Food Hall)에서 뉴욕 수산업체 관련자들과 푸드 전문가들을 초빙하는 ‘Healthy Korean Seafood Revealed’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넙치, 오징어, 전복, 굴, 바지락, 참치 등이 선보이며 미국인들 입맛에 맞게 구성된 식재료와 소스, 대표 메뉴의 시연, 시식 등으로 진행된다.
aT센터는 이번 달 열리는 보스턴 수산박람회와 연계해 동부지역 수산물 홍보 및 도매상 대상 상담을 통해 한국산 수산물의 수출확대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오형완 지사장은 “특히 냉동 오징어, 냉동굴, 바지락 등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제품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원영 기자>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