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지자체 미 투자유치 활발

2011-03-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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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6월중 6개 단체 뉴욕일원 방문 잇달아

한국 지방자치단체들의 미국 투자유치 활동이 올해 들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KOTRA 뉴욕무역관 따르면 3월~6월중에만 미 투자유치활동에 나서는 지자체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 경북도, 충북도, 울산광역시, 경기도, 대구광역시 등 6개에 달한다. 이들 지자체별 전략산업은 소프트웨어, 디지털콘텐츠, 화학, 첨단부품소재, 바이오, 태양광, R&D센터, 바이오메디컬 분야 등 첨단, 전문 분야에 집중되어 있다.

이처럼 각 지자체들은 현지에 조성되어 있는 산업과 연관성이 큰 분야를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주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10년 미 기업의 한국 투자 금액은 2009년 대비 25.5% 증가한 19억달러에 달했다. 전체 외국인 직접투자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2009년 12.9%에서 작년에는 14.8%로 늘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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