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용근 한국세무사회 회장, 17일 특별강연

2011-03-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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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근 한국세무사회 회장, 17일 특별강연

조용근 한국세무사회 회장(왼쪽 두 번째)이 뉴욕한인상공회의소 임원들과 함께 2011상공인의 밤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17일 상공인의 밤 행사 특별강연을 위해 뉴욕을 찾은 조용근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16일 플러싱 코리아나 식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38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뉴욕 동포 기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하고 있
다”며 “인생의 전반기가 무언가를 얻기 위해 애쓰는 과정이라면 제2의 인생은 봉사하고 베푸는 삶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나이를 먹을수록 더욱 당당하고 멋지게 살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이번 강연의 제목을 ‘당신 멋져’라고 정했다”며 “인생의 후반부를 의미있게 준비하고 싶은 동포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9급 공무원으로 출발해 대전국세청장을 거쳐 세무법인 석성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입지전적인 인물로 한국에서도 제2의 인생에 대한 강연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한편 ‘차세대 기금모금’을 목적으로 열리는 ‘2011 상공인의 밤’ 행사에는 일본 지진피해자를 위한 구호성금 모금도 이루어진다. 정재균 뉴욕한인회 이사장이 올해의 상공인 상을 받는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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