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나투어, 뉴욕 진출…로컬.모국관광 미 전역 네트웍

2011-03-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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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형 여행사인 하나투어가 뉴욕에 진출했다.

하나투어는 지난 14일 맨하탄에 뉴욕지사(1370 Broadway New York)를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하나투어 뉴욕지사는 홀세일러로 여행사들에 하나투어의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게 된다. 공연티켓 판매, 호텔 수배 업무도 담당하게 된다. 그간 하나투어는 뉴욕에서 동부관광과 제휴해 여러 관광상품을 선보였으나 이번 사무실 개소로 더욱 유기적이고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광범 뉴욕사무소장은 “한국과 서부의 하나투어가 진행하는 크루즈, 유럽 및 한국 투어 등 여행상품들을 뉴욕과 뉴저지, 워싱턴 DC 등 동부지역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판매하게 된다”며 “전세계 하나투어 지사와 한국본사가 여행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진행하기 있기 때문에 뉴욕 뉴저지 여행업계에 더욱 양질의 여행상품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투어는 한국 최대 여행사로 지난 2006년 6월 LA지사를 열며 미국에 진출했다. 뉴욕과 밴쿠버를 포함, 전세계 약 30개 지사를 두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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