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우체국서 수상한 물질 발견
2011-03-15 (화) 12:00:00
네 명의 베데스다 소재 우체국 직원이 검은색 입자의 물질에 노출된 뒤 불편을 호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이들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몽고메리 카운티 응급구조대는 “지난 12일 발생한 사고로 세 명의 남성과 한 명의 여성 직원을 병원으로 옮겼다”며 “이들은 피부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아침 오전 10시30분 경 수상한 가루가 발견됐다는 보고가 있자 구조대는 즉시 소방대원들을 출동시켰으며 현장에서 위해한 다른 물질을 찾아내지는 못했다. 현재 경찰은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