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관의 기지가 신생아 살려

2011-03-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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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주 경찰은 14일 오전 7시45분 경 루트 100번 도로를 지나던 대니얼 맥클레인 경관이 차 안에서 갓 태어난 뒤 호흡 곤란으로 위태한 여아에 심폐 소생 응급처치를 시행해 살려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20년 경력의 맥클레인 경관은 한 남성이 공포에 질려 차 옆에 서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접근, 뒷좌석에서 막 아기를 출산한 여성을 발견했다.
탯줄이 아직 붙어 있는 상태의 아기는 호흡기가 막혀 파랗게 질려 있었으며 이를 본 맥클레인 경관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그 후 아기는 호흡을 다시 시작, 안정을 찾앗다.
아기와 산모는 현재 ‘Greater Baltimore Medical Center’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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