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민승기.강병목 ‘2파전’

2011-03-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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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협 29대회장선거 후보등록 마감

뉴욕한인경제인협회 29대 회장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진다.

경제인협회는 지난 11일 마감한 선거후보 등록에서 민승기 현회장과 강병목 이사장이 등록, 팽팽한 선거전을 예고하고 있다.민 후보는 “회원 배가 운동과 한국학교 및 교육재단 활성화, 지난해 계획했던 뉴욕비즈니스 스쿨 운영 등 지난 2년간 해온 사업을 마무리하고 싶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강후보는 “22년간 협회를 위해 봉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와 회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는 사업을 만들고, 단합과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제인협회장 선거는 오는 24일 협회사무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선거를 앞두고 경제인협회에는 투표권 논란이 일고 있다. 후보 중 한명이 영입해 최근 가입한 회원들에게 투표권을 줄 수 있는 지 여부가 관건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7일 이사회에서 투표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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