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타 요리사 데이비드 장 토론토에 새 매장 연다

2011-03-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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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빌리지 모모후쿠 레스토랑의 2세 스타 요리사 데이비드 장(장석호)씨가 캐나다 토론토에 진출해 새로운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토론토 스타지가 보도했다.

장씨는 토론토의 콘도호텔 ‘샹그릴라 토론토’ 옆 3층 건물에 퓨전 레스토랑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건물 1층에는 라면에 다양한 유럽 소스를 가미한 누들 전문코너가 들어서고, 2층은 소주와 청주 등 각종 주류와 음료수를 선보이는 바, 3층은 다양한 닭튀김과 보쌈, 쌈밥을 응용한 퓨전메뉴를 선보이는 식당으로 꾸며진다.장씨는 뉴욕 트리니티대를 졸업하고 맨해튼의 프랑스 요리학교 FCI에 진학, 요리사 자격을 취득했다. 2004년 개장한 모모후쿠에 이어 2006년에는 쌈, 잡채 등을 선보인 ‘쌈 바’를 열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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