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은행.뱅크아시아나 ★★★★★
2011-03-12 (토) 12:00:00
나라은행과 뱅크아시아나가 별 넷으로 한인은행 중 최고 레이팅을 받았다.
분기마다 미국내 금융기관의 실적을 분석해 스타레이팅을 정해 발표하는 금융기관 전문 신용평가회사인 ‘바우어 파이낸셜(Bauer Financial)’은 지난 해 4분기 한인은행의 평가에서 이같이 밣혔다.나라은행은 지난해 4개 분기 내내 4스타를 유지했으며, 윌셔은행은 지난해 4분기 사상 최악의 실적으로 이번 평가에서 3.5스타로 내려앉았다.
지난해 부실 대출로 어려움을 겪은 우리아메리카은행은 3분기 3.5스타에서 4분기에 2스타로 떨어졌으며 신한은행아메리카는 지난해 내내 3스타를 유지했다.
뉴욕일원의 한인은행 중 뱅크아시아나가 4스타를 받았고, 뉴뱅크는 3.5스타, 노아은행은 3스타, BNB은행은 2스타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바우어 파이낸셜의 스타 레이팅은 각 금융기관의 영업 실적과 자산건전성 등을 토대로 평점을 부여하는 것이다. 5스타는 ‘Superior’, 4스타는 ‘Excellent’, 3스타는 ‘Good’, 2스타는 ‘Adequate’, 1스타는 ‘Problematic’, 0스타는 ‘Troubled’를 의미한다.바우어 파이낸셜은 지난 83년 설립돼 금융기관의 신용도를 평가하고 금융상품을 비교 분석하는 회사로, 각 은행의 상세한 정보는 유료로 서비스하지만 전반적인 평점은 무료로 알려주고 있다.<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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