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대회서 100여명 위장염 감염
2011-03-10 (목) 12:00:00
지난 주말 해군 사관학교에서 열린 메릴랜드 수영 대회에서 참가자 1백여 명이 질병 증세를 호소해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메릴랜드 보건 당국은 수영 선수들이 경기 후 바이러스에 감염된 증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메릴랜드 주 수영대회 고위 관계자는 볼티모어 선과의 인터뷰서 위장염 증세를 보인 환자들 대부분이 수영 대회 참가 선수들이었다고 밝혔다.
주 보건국 관계자는 질병 감염 원인을 밝히기 위해 아직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위장염은 노로바이러스(norovirus)에 의해 발병한다며 대개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전염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수영장 물이 감염 경로가 된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