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라무스 ‘보더스’도 문닫아

2011-03-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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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든 스테이트플라자 몰 지점 4월까지 폐점 단행

뉴저지 한인들의 ‘만남의 장소’로 각광받던 ‘보더스(Borders)’ 서점이 포트리점 폐점<본보 2월24일자 A2면>에 이어 파라무스점도 문을 닫게 돼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대규모 체인서점인 보더스는 지난달 16일 재정난을 이유로 챕터11 파산보호 신청과 함께 총 642개 서점 가운데 200개점에 대한 폐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포트리 타운센터 지점과 더불어 파라무스 가든 스테이트 플라자 몰 지점은 보더스의 200개 폐점 대상 중 뉴저지에 속한 4곳에 포함되면서 내달까지 폐점이 단행된다. 이외 주내 폐점을 앞둔 지점은 프리홀드와 워청 매장이다.

포트리 타운 센터는 보더스가 입점했던 공간을 분할해 임대할 계획이며 가든 스테이트 플라자측도 차기 임대자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트리 타운 센터에는 현재 입점을 희망하는 사업자들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으며 센터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의료시설이나 식당 입점을 바라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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