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킹사우나’ 옆에 대형 ‘워터팍’ 들어선다

2011-03-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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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스파, 3,000만달러 투자 대형 스파.휴양지로 업그레이드

뉴저지 ‘킹사우나’ 옆에 대형 ‘워터팍’ 들어선다

킹사우나와 워터팍이 들어설 부지(왼쪽 건물)

뉴저지 한인 밀집지역인 팰리세이즈 팍에 대형 워터팍이 들어선다.

’킹 사우나’를 운영하는 킹스파사는 킹 사우나 바로 옆 부지에 대형 스파 및 레저 공간인 ‘킹스파 워터팍’을 건립하겠다고 8일 밝혔다. 총 3,000만달러가 투자될 예정인 이 워터팍은 주차장 포함 총 6만5,000스퀘어피트 규모이다.
1층에는 어린이 전용 풀과 슬라이딩 풀, 아쿠아 풀, 바데 풀 등 4개 풀과 스낵바, 500개 락커룸이 만들어진다. 또 2층에는 유수풀과 선탠 전용관 등 야외 휴양공간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워터팍 2층은 킹사우나 건물과 연결돼 있어 4만5,000스퀘어피트의 킹 사우나와 합치면 총 9만스퀘어피트에 달하는 대형 스파 및 워터팍 휴양지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킹스파는 지난 2009년부터 워터팍 건립을 추진해왔으며, 올해 1월 킹사우나 바로 옆 부지(317 Commercial Ave Palisades Park)를 1,200만달러에 매입했다. 이 워터팍 건립은 킹사우나의 이태희 대표이사와 미국의 레저 산업 전문가가 공동으로 투자하며, 한국의 유명 사우나 설립 업체인 신화 아쿠아가 공사 자문을 맡고 있다. 채종목 킹사우나 이사는 “팰팍 타운의 허가와 사업자가 선정되는 즉시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라며 “워터팍이 완공되면 킹사우나가 뉴저지의 대표적인 레저 휴양지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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