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MV 음악상 시상식서 난투극

2011-03-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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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역 음악 축제인 DMV 음악상 시상식에서 싸움이 벌어져 5명이 부상을 입었다.
버지니아 알링턴 경찰은 5일 밤 버지니아의 크리스털 시티 하이야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참가자들 사이에 싸움이 벌어져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DMV 음악상은 힙합, 랩 등의 음악 활동을 하고 우수 지역 음악인들을 선정하는 상으로 이번 시상식에는 약 1,500명이 참가했다.
알링턴 경찰 대변인은 이날 오후 10시께 행사장에서 벌어진 난투를 말리기 위해 근무 중인 경찰들을 모두 출동시키는 상황까지 발생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난투극과 관련해 체포된 자는 아직 없으며 싸움 원인도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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