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이패드2 저렴한 가격 인기

2011-03-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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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T, 모토로라 줌. 삼성 갤럭시탭보사 싸

최근 출시된 애플사의 태플릿PC 아이패드2가 이전 모델에 비해 몇가지 개선점을 선보였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가격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7일 보도했다.

아이패드2의 가격은 기본형이 499달러로 아이패드1 모델과 같다.애플사는 지난해 4월 아이패드1을 처음 선보인 이후 1,500만대를 팔았으며 이로 인한 매출은 95억달러나 됐다고 밝혔다.전문가들은 태블릿PC 시장이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로 내년에는 시장 규모가 350억 달러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NYT는 아이패드의 인기비결은 가격에 있다면서 경쟁사들의 제품은 여기에 견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평가했다.

모토로라의 줌이나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등이 최근 선보여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아이패드보다는 가격이 비싸다.올해에는 휴렛패커드의 터치패드나 HTC의 플라이어, LG전자의 G슬레이트, 블랙베리의 플레이북 등 수십개의 경쟁업체들이 태블릿 PC를 선보일 예정이지만 가격은 물론이고 출시날짜 등도 정해지지 않은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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