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의 산만한 운전자 급증

2011-03-0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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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이 최근 주의가 산만한 운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했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2006년의경우 운전중 주의가 산만하다는 이유로 교통 티켓을 받은 수는 2,500명이었는데 비해 지난해에는 9,000명 이상으로 240%나 크게 늘었다.
경찰국의 한 관계자는 “주의가 산만한 운전자들은 운전중에 전화 통화는 물론 텍스팅, 식사나 화장을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카운티 경찰국은 지난해 9월부터 주의 산만 운전자 근절을 위한 홍보는 물론 집중 단속에 나서고 있으며, 이 단속은 6월까지 이어진다.
경찰국에 따르면 급 브레이크를 밟거나 차선을 이탈하는 등 이상 행동이 발견되면 운전중 부주의로 적발되며, 첫 적발시 벌금은 3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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