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릴랜드대 여대생 7명, 구타로 입건

2011-03-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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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대 여학생 7명이 구타와 폭언으로 경찰에 입건됐다.
메릴랜드 대학의 제타 피 베타 여학생 클럽 회원이거나 전 회원인 이들 학생들은 한 여학생을 캠퍼스 밖에서 3번 이상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피해자를 벽으로 밀어붙이고 참나무로 때렸다. 대학 측은 이 여학생 클럽이 학교 내규를 따르지 않는다면서 지난해 11월 클럽 활동을 정지시켰다.
이번 사건과 관계없이, 대학 측은 다른 3개의 남학생 클럽의 활동도 폭력 가능성을 이유로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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