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 드라이버’ 재상영
2011-03-04 (금) 12:00:00
1976년 극장가에서 관심을 끌었던 영화‘택시 드라이버(Taxi Driver, 113분, R·사진)’가 오는 19일과 22일 워싱턴 일원 일부 극장에서 재상영된다.
영화는 감독 마틴 스콜세지와 주연 배우 로버트 나이로와의 수십 년 간의 우정 속에 제작된 것으로 재상영 행사는 첫 상영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는 주인공 트라비스 빅클의 용기 있는 행동을 그린 작품이다. 해병대 출신의 베트남전 참전 용사인 빅클은 불면증 환자로 뉴욕의 야간 택시 운전사이다. 평소에도 정의감이 넘치던 빅클은 대통령 선거 캠프에서 일하는 여주인공 벳시를 만나면서부터 정의로운 일을 실천에 옮기기로 결심한다.
가출해 매춘부로 전락한 12세 소녀 아이리스를 구출하는 빅클의 얘기가 감동적이다.
영화는 재상영일 각각 오후 8시에 AMC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 영화 상영관
▲ AMC Loews Georgetown 14
▲ AMC Hoffman 22
▲ AMC Potomac Mills 18
▲ AMC Loews Rio Cinema 18
▲ AMC Tysons Corner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