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연방 복지 지원금 받아 빈곤층 학생 식사제공에 사용
2011-03-04 (금) 12:00:00
메릴랜드가 굶주리는 어린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재원으로 연방 정부로부터 수십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는다.
연방 농업부의 고위관계자는 빈곤층 어린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8개주 14개 커뮤니티에 거의 5백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메릴랜드는 이들 지원금 중 92만3,812달러를 받게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메릴랜드는 이들 지원금을 각각 아침 식사 제공 프로그램과 여름철 어린이 식사 서비스 프로그램에 쓸 방침이다.
이번 지원금의 일부는 또 영양 개선 프로그램(Supplemental Nutrition Assistance Program)의 재원으로도 활용된다.
한편 연방 농무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메릴랜드에는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가정이 거의 10%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