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은행 대대적 인사개편

2011-03-04 (금) 12:00:00
크게 작게
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조용흥)은 3일 대대적인 본부장급 인사와 조직개편을 했다.

이번 인사에서 경영지원본부에는 박종일(사진) 신임본부장이, 뉴욕 1, 2본부를 통합한 뉴욕 영업본부에는 이제창 본부장이, 뉴저지영업본부에는 김환곤 본부장이 각각 임명됐다. 신임 박 본부장은 우리금융지주 전략기획본부와 충정로 지점장을 역임한 전략기획 전문가이다.또 여신지원본부에는 박성권 본부장이, 신설된 전략영업본부에는 최현구 본부장이 선임됐다.

조용흥 행장은 "금번 인사이동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은행간 경쟁에서 선제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영업을 통해 고객들의 비즈니스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