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세청 세무설명회, 21일 플러싱 대동연회장
한국국세청의 세무 설명회가 오는 21일 오후 6시부터 퀸즈 대동연회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3번째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세무 관련 정보 뿐아니라 특히 한국에 재산을 가지고 있거나 투자를 한 뉴욕 한인들의 세무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명회의 주제는 ▶ IRS 동향 및 한인들의 세무관련 주의사항 ▶ 4월 미국 소득세 신고에 있어서 유의할 사항 ▶ 미국납세자의 해외 금융관련 보고의무 ▶한국에 재산이나 소득이 있는 경우 한미 양국에서의 세금보고 방법 ▶한미 양국의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제도 등이다.
한국국세청의 한연호, 최성일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와 법무법인 율촌의 강성식 세무사, 캐플린 & 드라이스데일의 루시 이 변호사, 정동완 회계사, IRS 뉴욕지부의 브라이언 조 조사관 등이 강사로 나올 예정이다. 설명회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강연 후 개별 세무상담도 이어진다. 또 2011년판 ‘재미동포
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 및 ‘미국에서 사업하기’ 책자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뉴욕총영사관의 서진욱 세무관은 “최근 한인들의 관심이 많은 해외 금융계좌 보고제도 등 다양한 정보가 다뤄질 것"이라며 "저녁시간대에 열리는 만큼 더 많은 한인들이 이번 설명회에 참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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