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무료 비즈니스 한국어 강좌 개설

2011-03-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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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한인 소상인들을 위한 무료 비즈니스 클래스를 개설한다.

뉴욕시는 3일 현재 영어로만 제공하고 있는 ‘비즈니스 클래스’(Business Solution Course)를 이달부터 한국어와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4개 소수계 언어로 확대해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스몰 비즈니스국이 제공하는 비즈니스 클래스는 창업 과정부터 경영 기술과 마케팅 전략 등 각종 비즈니스 기법을 교육한다. 시당국은 소수계 비즈니스 클래스운영을 위한 별도의 번역 교재와 통역 서비스를 마련되는 대로 수강자 모집을 공지할 계획이다.

뉴욕시는 이와함께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우수작을 제출한 5개팀을 선발해 각 2만5,000달러의 창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창업자금을 받은 5개팀 가운데 가장 우수한 경영을 하는 팀에게 상금으로 10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자세한 정보는 뉴욕시 인터넷 홈페이지(www.nyc.gov)에서 찾아 볼 수 있다.<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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