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업전 사전조사, A등급 잘받아”

2011-03-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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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위생국 간부 한인대상 세미나서 밝혀

“개업전 사전조사, A등급 잘받아”

뉴욕시 위생국 코리 윌리암스(말하는 이) 교육·개발 부팀장이 사전조사 프로그램 이용을 당부하고 있다.

신규 요식업소들이 뉴욕시 위생검열에서 A등급 획득을 위해서는 개업 전 사전조사를 받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위생국 코리 윌리암스 교육·개발 부팀장은 3일 뉴욕경찰자문위원회 주최로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개최된 위생등급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인 업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사전조사는 업소오픈 후 위생국의 최초 검열에 앞서 조사관이 업소에 나와 시설상태를 검사하는 것으로 조사 후 개선방안도 제시해준다는 이점이 있다. 따라서 실제 검열에서는 그 만큼 A등급을 받을 확률이 높다는 게 윌리암스 부팀장의 설명이다. 윌리암스 부팀장은 또 한국음식에 대한 별도의 위생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한인 업주들의 요구에 대해 구체적인 한국 요리 설명서를 위생국에 제출하면 적극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뉴욕시경 본청 커뮤니티담당 숙 투 경관이 참석해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인도주행과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자전거 운전자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 단속에 대한 설명과 주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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