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보컨셉(BoConcept)

2011-03-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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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창적 디자인 한인들도 인기

우리업소 자랑/ 보컨셉(BoConcept)

니키 쳉 대표가 맨하탄 미드타운 매장에서 보컨셉 가구의 장점을 설명하고 있다.

’부담 없는 고급 가구(Affordable Luxury)’를 내세우는 보컨셉(BoConcept)은 2003년 최고의 브랜드에 수여하는 매픽상(Mapic Award)을 수상한 덴마크의 세계적인 가구 브랜드다.

스타일과 품질을 양보하지 않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유지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컨셉은 현재 세계 50개국에 300여개 매장이 있고, 뉴욕 일원에는 맨하탄 4곳, 뉴저지 2곳, 브루클린 1곳, 롱아일랜드 1곳 등 모두 8개의 매장을 두고 있다. 뉴욕 일원 8개의 매장 전부를 운영하고 있는 이가 중국계 니키 쳉 대표다. 쳉 대표는 “뉴저지, 롱아일랜드 매장에 한인 고객이 자주 찾는다”며 “고급스럽고 모던한 보컨셉 가구가 특히 한인 여성들과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쳉 대표는 “하이엔드 제품이지만 고가의 유러피안 가구 브랜드와 비교하면 저렴한 가격”이라며 “공간과 취향에 따라 마음껏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디자인과 재질, 색상을 자유자재로 조합하는 동안 고객 자신이 디자이너가 되어 창의적인 구성을 할 수 있다는 것. 게다가 매장의 모든 직원이 디자인, 건축 전공자로 공간에 맞는 구성을 전문적으로 도와준다.
인체에 유해한 포르말린 성분이 들어 있지 않고 친환경적인 수용성 도료만을 사용한 것도 큰 장점이다. 주소; 220E 57St. 문의; 212-686-8188 www.BoConcept.com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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