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40억불짜리 교통 프로젝트 승인
2011-03-02 (수) 12:00:00
버지니아 주정부가 교통 개선을 위해 40억 달러를 투입키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자리 창출과 세수 확대 등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리치몬드에 위치한 크무라(Chmura) 경제분석 회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주정부의 이번 결정으로 향후 6년간 1만7,607개의 일자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비롯해 파생 프로젝트 및 기타 투자 등을 감안할 경우 10만5,642개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효과를 가진다.
또 오는 2017년까지 주정부에는 1억1,980만달러, 주정부에는 1,000만 달러의 세금 수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버지니아 주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 계획중인 900여개의 도로와 철도 프로젝트들을 완료하는 한편 교량과 터널 개선 사업, 지방도로 및 고속도로 업그레이드 공사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