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솔린 판매세 인상 동결
2011-03-02 (수) 12:00:00
▶ 서폭카운티, 최고 3달러까지만 4.25% 부과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가 1일부터 개솔린 판매세 감세안 시행에 들어갔다.
지난해 6월 카운티의회를 통과한 이번 감세안은 개솔린 가격이 갤런당 3달러가 넘었을 때에는 갤런당 최대 3달러에 대한 4.25%의 카운티 판매세 이상을 부과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조치는 경기불황과 더불어 개솔린 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으면서 주민들의 금전적 부담을 완화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미자동차협회(AAA)의 28일 집계 기준 서폭카운티와 낫소카운티의 레귤러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평균 3달러62센트로 지난해 같은 시기의 2달러86센트보다 76센트나 비싼 수준이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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