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8일 플러싱 H마트 유니온 매장에서 샤핑객들이 스마트카드 이벤트 당첨자 추첨에 참가하고 있다.<곽성경 인턴기자>
H마트가 28일 뉴욕 전매장에서 스마트카드 고객이벤트의 당첨자 90명을 발표, 총 1만달러 상당의 상품권을 선사했다. H마트는 지난 1월21일~2월27일까지 플러싱 유니온, 노던141가, 156가, 윌리스톤 팍, 그레잇 넥지점 등 총 5개 매장에서 이벤트를 진행, 이날 오후 매장별 각 18명을 추첨했다.
1등은 1,000달러 비자카드 상품권, 2등과 3등에 500달러와 200달러 H마트 상품권, 4등 15명에는 20달러 H마트 상품권이 지급된다. 플러싱유니온 H마트측은 “약 50일 동안 진행된 이번 이벤트 참가자 수가 5,000명을 훨씬 넘었
다”며 “이벤트 기간 동안 매장 방문객이 부쩍 늘었으며 한인뿐 아니라 타인종 고객들도 상당수 응모하는 등 넓은 소비계층으로 호응을 얻었다”며 응모자들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벤트 당첨자들은 개별연락 또는 매장내 공고를 통해 통보받게 된다.
한편 H마트는 지난 1월초부터 뉴욕 뉴저지 전매장에서 적립카드인 스마트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스마트카드 이용객들이 1,000달러 이상 샤핑하면 10달러를 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