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금융, 법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미 FTA 활용협의회(가칭)’가 25일 총영사관에서 발족식을 갖는다.
총영사관은 24일 무역협회 뉴욕지부와 함께 한미 FTA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포기업, 지상사들이 FTA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취지로 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경제통상 주재관,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상공회의소, 직능단체협의회 등 동포유관기관 대표와 금융, 법률, 회계, 지적 재산권 등 각 분야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3월~4월 중 무역협회 웹사이트에 한미 FTA 활용센터 코너도 개설해 위원들로 하여금 동포, 기업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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