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요타, 렉서스 등 217만대 리콜

2011-02-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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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자동차가 또 다시 가속페달 이상으로 대량 리콜 조치를 단행했다.

도요타는 24일 운전석 바닥의 매트가 제 위치에서 벗어나 가속페달을 누르는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미국에서 렉서스를 포함한 217만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리콜 대상은 ▶2003∼2009년형 4러너 60만3,000대 ▶2006∼2010년형 RAV4 76만1,000대 ▶2004∼2006년형 하이랜더 39만7,000대 ▶2004∼2006년형 렉서스 RX 330,350,400h 37만2,000대 ▶2006∼2007년형 렉서스 GS300,350 2만대 ▶2008∼2011년형 렉서스570 1만7,000대 등이다.

도요타는 이번 리콜 사유가 된 바닥매트의 결함으로 인한 사고나 부상자 발생에 대해서는 보고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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