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 건축설계업체 ‘희림’ 미 건축사 ‘피터 프란 ‘ 손잡았다
2011-02-25 (금) 12:00:00
한국 최대 건축설계업체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뉴욕에 법인을 설립, 본격적인 미주시장 공략에 나선다.
희림은 2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미국의 원로 건축 디자이너 피터 프란과 뉴욕에 현지법인 피터프란플러스에이치(PETERPRAN+H)를 설립하는 제휴식을 갖고 법인을 기지삼아 세계 5대 건축디자인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희림의 뉴욕 합작법인 설립은 미국 현지 건축사 자격증이 있어야 건축사사무소를 설립할 수 있는 제한을 고려한 방식으로 양측은 미주 시장에서 함께 마케팅을 진행하게 된다. 뉴욕, 워싱턴, 유럽지역 건축사 자격증을 보유한 피터 프란이 디자인을 총괄하고 정영균 희림 대표가 경영전반을 맡게 된다.
희림은 지난해 1,6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매출액 1880억원, 수주 33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희림은 유럽의 대표적인 건축종합잡지 ‘빌딩디자인’이 지난해 전세계 건축 설계 업체를 대상으로 한 지역별 순위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부분 2위에 선정됐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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