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월도프 스쿨서 증오 범죄 발생

2011-02-2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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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에 위치한 사립학교인 워싱턴 월도프 스쿨에서 증오 범죄가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학교측에 따르면 지난해 10월15일부터 올 1월13일까지 학교내에서 인종 혐오 범죄로 보이는 방화, 유리창 파손 및 학교벽에 스프레이 낙서 등 기물 파손이 이어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들이 모두 학교 건물 밖에서 발생했다며 낙서에서 옛날 독일 나찌당의 표시가 되어 있는 점을 감안, 증오 범죄로 보고 수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학교는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재학하고 있으며 20세기초 오스트리아의 철학자이자 교사인 루돌프 스테이너의 저서에 기초한 학습 스타일을 가진 전국 200개 학교중 하나이다.
카운티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주민 제보를 접수하고 있다. 제보 (888)411-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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