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케인 전 주지사, 연방 상원 도전하나

2011-02-2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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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출신의 팀 케인 전 버지니아 주지사가 내년에 예정된 연방 상원 의원에 도전할 지 여부를 두고 심사숙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 전 주지사는 지난 19일 연방 상원직 출마 여부에 대해 조만간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케인 전 주지사가 도전하게 될 연방상원직은 민주당 소속의 짐 웹 상원의원이 재선 출마 포기로 된 공석이 된 자리이다. 민주당은 내년 선거에 있어 버지니아 지역을 핵심 주로 판단, 필승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케인 전 주지사가 불출마를 선언할 경우 민주당은 전 민주당 전국 커미티 의장이자 빌 클린턴 정부 당시 백악관 참모였던 테리 맥클리를 대안으로 내세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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