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카운티, 이민국 상대로 소송
2011-02-19 (토) 12:00:00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가 연방 이민국의 상급 기관인 국토안보부를 상대로 다음주중 소송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 스튜어트 카운티 보드 체어맨은 “국토안보부에 교통사고로 수녀를 사망케 한 불체자 카를로스 몬타노에 대한 기록 제출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했다”며 “그들은 서로간의 약속을 두 번이나 무시했다”고 말했다.
스튜어트 체어맨은 또 “지역 경찰이 체포해 이민국에 넘긴 3,000명 이상의 불체자들이 어떻게 처리됐는지도 알기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카운티 당국의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국토안보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관련 자료들은 일부는 이미 카운티 당국에 지난 11일자로 전달됐으나 몬타노 관련 기록은 아직 완료되지 않아 제출치 못하고 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