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지던트데이 연휴 보수공사로 오렌지 . 블루 . 레드노선
프레지던트 데이 주말 연휴 동안 메트로 보수 공사가 곳곳에서 진행돼 객차 이용 시간이 평소보다 길어지게 됐다.
이 기간동안 전국 교통안전위원회(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가 제안한 보수 및 개선 공사가 진행돼 오렌지, 블루, 레드 노선 등의 운행이 다소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당국은 이들 공사로 인한 객차 운행 지연 등이 웹 사이트 여행 도우미 서비스에는 반영되지 않는다며 서비스 이용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블루와 오렌지 노선의 경우 메트로 센터와 랑팡 플라자 역 사이에는 동안 객차가 운행되지 않는다. 페더럴 트라이앵글과 스미소니언 사이의 이들 두 역은 18일 오후 10시부터 21일까지 폐쇄된다.
이에 따라 블루와 오렌지 노선은 이들 기간 동안 각각 두 개 구간으로 분리돼 객차가 운행된다. 블루 노선은 프랑코니아-스프링필드와 메트로 센터 사이, 라르고 타운 센터와 랑팡 플라자 사이의 역에서만 운행하기로 했다. 오렌지 노선은 비엔나-훼어팩스/GMU와 메트로 센터 역 사이, 뉴 캐롤턴과 랑팡 플라자 역 사이에서만 운행된다.
메트로는 이들 노선 모두 객차를 낮 시간에는 12~15분, 야간에는 20분마다 운행할 방침이다.
메트로 당국은 이들 두 역을 지나는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 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레드 노선의 경우 이들 기간 동안 쉐디 그로브와 트윈브룩 역 사이, 로드 아일렌드 애비뉴-그렌트우드와 뉴욕 애비뉴-플로리다 애비뉴-갤러뎃 U 역 사이는 평상 시와는 달리 선로 하나만 사용된다. 객차는 그로스베너-스트라스모어와 뉴욕 애비뉴 역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매 7~8분마다, 기타 역에서는 매 15분마다 운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