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쿨버스 옆 지날 때 안전규칙 지켜야

2011-02-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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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스쿨 버스 옆을 지날 때 규정을 지키지 않아 안전 운행에 주의가 요망된다.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과 교육계 관계자들은 상당수의 운전자들이 스쿨 버스를 지나칠 때 요구되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2년간 스쿨 버스를 운전해 온 기사에 따르면 위반 사례는 주로 아침에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는 최근 사례의 경우 학생이 거의 지나가는 차량에 치일 뻔 했다고 말했다.
특히 쌍방향 4차선 도로로 중간 차단벽이 없을 때 스쿨 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쿨 버스가 이들 도로에서 정차해 있을 시 반대편에서 운행하는 차량들도 일시 정지해야 하나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이를 알고 있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카운티에는 약 1,500대의 스쿨 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학생 11만 명이 매일 이들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는 전국적으로도 뉴욕을 제외하고 이용객들이 가장 많은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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