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인정보 유출 우려”

2011-02-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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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사이트와 인터넷 검색엔진인 페이스북과 구글을 이용하는 미국민들 가운데 상당수가 개인정보보호와 바이러스 감염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유에스에이(USA)투데이가 10일 보도했다.
이 신문과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공동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페이스북 이용자의 70%와 구글 이용자의 52%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해 ‘다소‘ 또는 ‘매우’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조사결과는 정부기관과 인터넷업체들이 최근 웹사이트 이용자들에게 자신들의 온라인 활동과 관련된 정보를 광고업자 등이 수집하는 것을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을 주자는 제안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이와 함께 페이스북 이용자의 65%와 구글 이용자의 54%는 바이러스 감염 우려에 대해서도 걱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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