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 이집트 불안에 전전긍긍
2011-02-10 (목) 12:00:00
메릴랜드 소재 기업들이 민주화를 요구하며 정국 불안 사태를 겪고 있는 이집트의 향후 추이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메릴랜드내 기업들은 지난 한해 동안 이집트에 4억 달러 가량의 물품을 수출하는 등 지난 10여년 동안 이집트가 주요 교역 대상으로 자리잡아 왔다.
메릴랜드는 이집트로 차량과 기계류를 수출해 왔고, 이집트로부터는 수에즈 운하를 통해 천연가스와 광물류를 수입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