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여교사 체포
2011-02-10 (목) 12:00:00
로럴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폭행을 일삼다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그린캐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던 수잔 리 버크(35)씨는 8일 9건의 2급 폭행죄로 자택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월 남학생이 교사에 의해 폭행당했다는 학부모의 신고를 받고 버크씨에 대해 수사해 오다 피해자 8명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이날 체포했다.
피해 학생들은 6~7세의 어린 학생들로 이들은 버크씨로부터 발고 차이거나 주먹으로 맞거나 꼬집히는 등 폭행을 당해왔다.
몽고메리 교육청은 지난 4일 버크씨의 사건을 인지하고 학교 출입을 금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