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운반 트럭 백악관 앞 도로서 디젤 유출
2011-02-08 (화) 12:00:00
대형 오일 운반 트럭이 7일 워싱턴 DC 백악관 앞 펜실베이니아 애비뉴에서 디젤 기름을 바닥에 쏟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 백악관 경호실 대변인은 위험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사고 발생 즉시 DC 정부의 위험 물질 제거반이 출동해 오일 청소 작업을 벌였다고 말했다.
위험 물질 제거반은 사고 바닥에 모래를 뿌려 오일을 씻어냈다.
한편 이날 아침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 애비뉴 건너편에 위치한 미 상공회의소에서 연설을 하기로 되어 있었으며 사고는 이에 앞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