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D 주공무원 667명 명예퇴직 신청

2011-02-0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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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적자로 어려움에 시달리던메릴랜드 주정부가 대대적인 명예퇴직을 실시한다.
주 정부에 따르면 지난 4일 명예퇴직 신청자 접수를 받은 결과 1,389명이 신청했으며, 이중 1,202명이 합법적인 퇴직 대상자가 되었으나 최종적으로 667명만 퇴직하게 됐다.
주정부는 이번 명예 퇴직으로 일반 기금 예산에서 2,900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게 됐으나 당초 절감 예상액인 4,000만 달러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아쉬움을 나타냈다.
주 정부는 목표 미달액인 1,100달러에 대해서는 기금 예산이 아직 1억2,000만 달러가 남아 있는 만큼 별도의 명예 퇴직을 실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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