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냉각수 문제로 원자로 폐쇄

2011-02-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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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Surry) 카운티 소재 원자력 발전소에서 냉각수 문제가 발생해 관련 원자로가 폐쇄됐다. 이 발전소의 운영권자인 도미니언 버지니아 파워에 따르면 지난 2일 원자로 2호기에서 냉각수 누출 사고가 발생해 이 원자로의 작동이 자동 차단됐다.
도미니언 파워의 한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인해 인명 피해나 오염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다”며 “현재 문제의 원자로를 수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원자력 발전소의 1호 원자로는 100% 정상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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