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조지스, 학급 정원 수 증가 추진
2011-02-04 (금) 12:00:00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교육부가 예산 부족으로 학급 정원을 늘리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윌리엄 하잇 주니어 카운티 교육감은 이와 함께 유치원 프로그램을 줄이고 교직원 수를 1만1천 명 삭감하는 예산안도 제안했다.
하잇 교육감은 7개월 전에도 교직원을 줄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나 이번 예산안에서 감원 규모가 대폭 커졌다.
하잇 교육감은 주 정부로부터 교육 지원금이 줄어들고 있다며 계획대로라면 약 1억5,500만 달러의 예산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교육위원회는 이달 말께 이번 예산안을 표결에 부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