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로 44% 보수 필요

2011-02-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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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도로의 44%가 수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소재 비영리기관인 도로정보프로그램(TRIP)의 조사에 따르면 메릴랜드 주요도로는 절반 가까이가 파손된 상태이며, 교량의 25% 이상이 구조적으로 노후했다. 또 볼티모어시 도로의 절반이 체증을 빚고 있다.
TRIP은 그 결과 메릴랜드의 운전자들은 매년 2,226달러의 주행비를 더 지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메릴랜드는 지난 달 21일 마틴 오말리 주지사가 제출한 2012년도 예산안에 도로개선기금을 6,000만달러 삭감했다.
메릴랜드는 또한 I-495 고속도로에서 I-95 고속도로 진입로 개선 및 I-70과 I-695 고속도로 교차로 확장, 게이더스버그 I-270번 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새 교량 건설 등을 재정난으로 중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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