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M 쉐비 볼트, 한인 송인호씨 주도

2011-02-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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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역학적 디자인 높은 평가

GM의 한인 디자이너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카마로의 이상엽씨, 뷰익 라크로스의 노승일씨 등 GM의 베스트 차량을 만드는 한인 디자이너들이 성가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2010년 올해의 차에 선정된 GM 최초의 전기자동차 ‘쉐비
볼트’의 디자인을 한인 유학생 출신 송인호(사진)씨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씨는 서울대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현대/기아차 디자인부에서 근무하다가 2006년부터 GM으로 자리를 옮겨 회사가 사운을 걸고 추진했던 전기차 프로젝트 볼트의 디자인을 맡게 됐다. 볼트는 미래의 자동차 트렌드를 바꿀 전기차라는 기능외에도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2010년 오늘의 차에 선정되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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