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기차등 700여 자동차 전시

2011-02-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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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오토 쇼(Auto Show)가 DC내 ‘워싱턴 컨벤션 센터(The Walter E. Washington Conve
ntion Center)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28일 개막돼 오는 6일까지 이번 오토 쇼에는 7만5천 스퀘어 피트의 2층 공간에 한국의 현대, 기아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33개 자동차 업체가 참가해 전기차 등 신형차를 선보이고 있다.
소형차에서부터, 미니밴, 트럭, SUV 등 700여 대의 차가 전시돼 전 세계 자동차들의 발전 수준과 방향을 한 눈에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행사장에서는 자동차를 판매하지 않으나 마음에 드는 차종을 발견했을 시 해당 대리점을 찾아 구입하면 된다.
자동차 전시에 곁들여 각종 행사도 준비돼 있다. 풋볼, 농구, 레슬링 등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해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1일 저녁 7~9시에는 워싱턴 레드스킨스의 치어리더들이 나와 팬 사인 행사, 경기 일정 등을 소개한다.
음악 공연, TV 어린이 인기 프로그램의 등장 인물 소개, 선물 용품 콘테스트 등의 행사도 마련돼 있다.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레스토랑, 카페 등 편의 시설도 마련돼 있으며 음식을 지참해 가도 무방하다.
오토 쇼는 3일까지는 낮 12시~오후 9시, 4일 금요일은 낮 12시~오후 10시, 5일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10시, 일요일인 6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입장료는 성인 12달러, 6~12세는 5달러, 5세 이하는 무료이다. 노인과 군인은 주중에 입장할 경우 2달러 할인을 받는다. 또한 2일에 한 해 어린이 입장권을 한 장 구입시 한 장이 무료로 제공되며 성인 입장권도 50% 할인된 6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안성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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