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회계연도 1분기
▶ 뉴욕.뉴저지 15위권내 한인은행 대거 포함
스몰 비즈니스에 대한 정부 보증 대출 프로그램인 SBA 7(a) 대출이 증가하면서 BNB와 뱅크아시아나, 뉴뱅크 등 한인은행들의 실적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연방중소기업청(SBA)의 2011 회계연도 1분기(2010년9월1일-12월31일) 실적에 따르면 뉴욕지역에서 BNB은행과 뉴뱅크 나라은행, 뱅크아시아나, 윌셔은행 등이 탑10안에 들었다. <표1 참조>
BNB은행은 2011 회계연도 1분기에 33건 4,090만달러의 실적을 기록했다. 뉴뱅크는 52건 4,081만달러, 나라은행은 14건 1,494만달러의 실적을 보였다. 또 뱅크아시아나는 19건 1,458만달러, 윌셔은행은 9건 1,261만달러였다.
전체 은행 순위에서 BNB은행은 JP모건체이스은행에 이어 2위를, 뉴뱅크와 나라, 뱅크아시아나는 각각 3위, 5위, 6위를 기록했다.특히 뉴욕지역에서 한인은행들의 SBA 실적은 전년 동기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뉴저지지역에서도 한인은행들의 실적은 꾸준했다. <표2 참조> BNB은행이 30건 1,755만달러로 가장 높았다. 뉴뱅크는 17건 814만달러, 뱅크아시아나는 15건 1,149만달러의 실적을 보였다. 전체 은행 순위로는 BNB은행이 4위, 뉴뱅크가 9위, 뱅크아시아나가 11위를 나타냈다. 뉴저지는 금액에 따라 순위를 매기는 뉴욕과 달리 건수로 순위를 결정한다.뱅크아시아나의 제임스 류 부행장은 "뉴욕과 뉴저지지역 전체 15위권에 한인은행이 대거 포함된 것은 한인들의 금융 파워를 보여준 것"이라며 한인은행들의 선전을 높이 평가했다.
<김주찬 기자>
< 2011 회계연도 1분기 뉴욕지역 SBA 대출 실적>
전체순위 은행 금액 건수
2 BNB은행 4,090만달러 33
3 뉴뱅크 4,081만달러 52
5 나라은행 1,494만달러 14
6 뱅크아시아나 1,458만달러 19
8 윌셔은행 1,261만달러 9
<2011 회계연도 1분기 뉴저지지역 SBA 대출 실적>
전체순위 은행 건수 금액
4 BNB은행 30 1,755만달러
9 뉴뱅크 17 814만달러
11 뱅크아시아나 15 1,149만달러
21 윌셔은행 9 533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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